| 마이크로소프트, 2월 공식 패치발표 이월되나? | 2017.02.16 |
공식 패치데이, 매달 두 번째 주 화요일
올해 2월 패치 발표는 현재 미정 [보안뉴스 홍나경 기자] 매달 두 번째 주 화요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패치데이다. 하지만 이번 2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 패치 발표를 연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98년 이후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한 보안 패치 발표를 지속적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패치 발표 지연의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으나 패치 내용을 게시하기 직전 악성 버그를 발견하여 이에 대한 조사 후 패치 발표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가이드라인 발표 직전 일부 고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악성 버그를 발견하였으나 이에 대한 해결책을 패치 업데이트 시기에 맞춰 찾지 못해 이번 달 보안 패치 발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에는 패치 발표 가이드라인을 각각 윈도우 버전에 따라 발표했으나 작년 8월부터 모든 윈도우 버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발표하고 있다. 따라서 준비하고 있는 내용 중 하나라도 잘못된 사항이 발견되면 패치 발표를 할 수 없는데 이러한 점이 이번 발표 연기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2월 보안 패치 가이드라인 발표일은 미정인 상태다. [국제부 홍나경 기자(hnk726@boannews.com)]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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