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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영업이익, 전년대비 170% ↑ 2007.02.16

작년 매출 124억원, 영업, 경상, 당기순이익 등 수익성 대폭상승


정보보안 전문기업 이니텍(대표이사 김재근)은 16일 지난해 124억원의 매출과 설립 이래 최대인 1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와 비교해 10.6%, 170.8% 성장한 실적이다.


또한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크게 성장한 41억원, 31억원을 달성함으로써 사상최대의 성과를 거뒀다.

이니텍은 2006년 한 해 동안 계정도용 사태 등 여러 가지 보안 관련 이슈들로 인해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2005년에 비해 H/W나 타사 제품 판매 비중을 크게 줄이고, 자체 보안 솔루션 영업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매출 규모에 비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연초 목표인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는 전자금융거래의 안정성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법, 제도들이 통과되면서 관련 정책들이 더욱 활발해지고 국내 보안 시장도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니텍에서는 수익성뿐만 아니라 매출 규모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런칭을 시작한 MOTP 서비스의 경우 지난해말과 올해초 게임, 포털업체와의 계약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에는 서비스 분야에 대한 매출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니텍은 지난 8일 작년 한 해 동안 이어져온 뱅크타운에 대한 인수 작업을 모두 완료함으로써 올해에는 보안 솔루션과 금융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금융 보안 서비스 전문업체로서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니텍 관계자는 “뱅크타운에 대한 인수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관계사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13일 이니텍, 뱅크타운, 이니시스의 팀장 이상 리더들이 함께 모여 2007년을 여는 관계사 Kick-off Meeting을 개최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업계 리더로서 확고한 경쟁력을 가진 3사가 모여 각 사의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많은 논의를 거쳤다. 올 한 해 이러한 관계사간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운영함으로써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 및 협력 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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