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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조류독감·브루셀라증·공수병 예방·치료 연구개발 추진 2007.02.16

조류독감·브루셀라증·공수병 등 인간과 동물이 함께 감염되는 전염병(인수 공통전염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법의 연구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과학기술부는 16일 인수 공통전염병 중 대응이 시급한 3개 전염병 조류독감·브루셀라증·공수병)의 감시·예방을 위해 복지부·농림부 등 관계부처와 연구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수 공통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농림부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방역을 실시해 왔으나, 최근 조류독감 등의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질명 감시, 발생·전파요인 분석,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개발 등이 시급한 현실이다.


과기부는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농림부 수의과학검역원과 TFT를 구성해 약 250개의 인수공통전염병 중 조류독감, 브루셀라증, 공수병을 대응이 시급한 3개 전염병으로 도출한 바 있다.


과학기술부는 3개 전염병을 중심으로 이의 감시 및 예방기술 개발을 위한 범정부 R&D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복지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 및 산·학·연의 민간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오는 3월 과학기술 관계장관 회의에서 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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