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A 권오현 회장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경쟁력 확보가 기업 생존 좌우” | 2017.02.22 |
KEA, 4차 산업혁명 대응에 조직과 사업역량 집중한다
2017 정기총회에서 융합신산업 활성화 사업에 주력키로 결정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 이하, 전자진흥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에 선도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 이에 걸맞은 전자IT산업의 미래전략을 수립하여 제시하고, 융합신산업 조기 활성화 촉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 ▲ KEA 이사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자진흥회는 첫째, 글로벌 트렌드 기반의 전자업계 현장의 실태를 조사·분석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규제완화 및 지원전략’을 수립해 정부와 주요 정당에 제시함으로서 차기 거버넌스 및 정책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둘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자산업 경쟁력강화 미래전략보고서’를 반도체/디스플레이협회, 전자부품연구원과 공동으로 마련하여 전자IT업체에 미래 사업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제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자율주행, VR/AR(가상증강현실)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정밀 분석을 전문컨설팅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자진흥회 조직을 신사업육성에 최대한 역량을 집중하도록 개편해 융합신산업 조기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이통사, 건설사와 가전업계를 포함한 스마트홈 융합얼라이언스를 설립하여 프로토콜 표준화와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며, VR/AR융합얼라이언스 기반의 대중소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VR쇼핑 컨텐츠개발 및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게 전자IoT협업 지원 및 International IoT Innovation Challenge를 개최하며, 자동차IT융합얼라이언스를 통한 자율주행/전기차 등 미래자동차기술 전문 석박사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이와 같이 결정한 전자진흥회(회장 권오현)는 신규 이사회 멤버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을 신규 선임한다. 신규 이사회 멤버는 이노시뮬레이션(VR), TPC메카트로닉스(로봇/자동화), 코웨이(IoT가전), 쿠첸(IoT가전)으로 기존 이사회 멤버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권오현 회장은 개회사에서 “미래에는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경쟁력 확보 여부가 기업 생존의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전자진흥회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IoT 협업센터를 본격 가동하고, 자율주행자동차, VR·AR, 3D프린팅 등 신사업을 확대하며, 에너지, 의료, 유통물류, 해양IT 등 이업종협업을 강화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적자원협의체 운영, 신기술 인력양성, 범부처 융합신산업을 추진하여 중소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 권오현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VR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VR과 IoT 관련하여 체험전시가 이루어져 참석한 이사회 멤버를 비롯하여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시대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앞으로 전자진흥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전자IT산업의 진흥을 위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정책 입안 및 수행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새로운 미래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