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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2016년 누적 매출액 창사 최대 528억 원 달성! 전년 대비 20% 성장 2017.02.22

2016년 누적 매출액 528억 원, 4분기 매출액 150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
대규모 개발 인력 충원, 신사업 추진 위한 투자비 증가로 영업손실 발생
2017년 인공지능 분야 R&D 성과 반영된 제품과 서비스 대거 출시 예정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2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도 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성장한 매출액 150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도 총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8% 성장한 528억 원으로, 창사 이후 최초로 연간 매출액 500억 원을 돌파했다. 다만 올해 1월 보안 전문 자회사로 분사한 이스트시큐리티의 사업 확대를 위한 개발 인력 확충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부문 선 투자비가 증가하여 영업이익은 손실로 집계되었다.

회사 측 관계자는 “2016년은 장기적인 회사 성장을 위해 이스트시큐리티, 이스트게임즈 분사 등 구조적 체질 개선을 통해 사업별로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시기였고, 그 과정에서 선행 투자가 필수적이었다”며, “이러한 투자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나 전 사업 분야의 고른 성장으로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며 건전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신임 정상원 대표 취임 후 주력했던 인공지능 분야 사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반영된 제품과 서비스 출시를 대거 앞두고 있어, 회사가 계획한 사업 전략을 현실화하고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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