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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제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2017.02.27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금융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 제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금융보안 전문기관의 역할을 모색하고 새로운 각종 보안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금융보안원(원장 허창언)은 27일 제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신 금융분야 이슈, 자문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분과위원회를 개편하고 신규 자문위원을 위촉하는 등 ‘제1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2016년 4월 출범)’를 확대·발전시켜 21인의 전문가로 올해 ‘제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미래금융의 핵심 인프라인 블록체인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하는 등 금융보안 전문기관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금융보안 분야의 지원을 적극 준비할 계획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금융보안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금융보안 전문기관의 역할 △금융권 자율보안지원 업무의 효과적 추진방안 등 2017년도 주요 금융보안 이슈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금융보안원 허창언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최신 IT기술과 금융의 융합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새로운 각종 보안위협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새로운 금융 서비스의 안전한 출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이 필수이며, 제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출범은 그 변화와 발전을 위한 준비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제1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에 이어 제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에서도 자문위원장을 맡게 된 임종인 위원장은 “금융보안자문위원회에서 논의하는 주요 내용들은 금융보안원의 사업 추진에 직·간접적으로 반영되어 금융권 사이버위협 대응역량 강화라는 결과물로 결실을 맺어왔다”면서 “금융보안원이 현재의 위치에서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금융보안 전문기관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올해에도 금융보안자문위원들 모두가 쓴 소리와 격려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정기적인 회의 개최 등 금융보안자문위원회의 지속적인 활용을 통해 자문위원의 실질적 조언 뿐 아니라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금융보안 전문성 강화 및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제2기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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