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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범죄피해 가족 위한 ‘다링 청소년 캠프’ 개최 2017.03.01

범죄피해 청소년·피해자 자녀들 33명과 특별한 캠프 진행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사장 육현표)이 범죄로 인해 피해를 본 청소년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특별한 캠프를 열었다.


에스원은 지난 24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일대 및 용인 에버랜드에서 범죄피해 청소년·피해자 자녀들 33명과 함께 ‘2017 다링 청소년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링 청소년 캠프는 에스원의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의 하나로, 범죄피해 청소년들과 피해자 자녀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작년 스키캠프에 이어 올해는 서울 경복궁 투어와 에버랜드 놀이공원·캐리비안베이, 에스원 탐지견센터 방문으로 캠프가 진행되었으며,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팀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캠프에는 에스원 임직원 11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으며, 캠프 진행과 함께 청소년들의 고민을 어루만져주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멘토 역할까지 담당했다.

캠프에 참여한 최모양(17세)은 “비슷한 경험이 있는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다 보니 서로 위로가 되었고, 상처를 극복하고 잘 지내는 몇몇 친구들을 보면서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고 말했다.

캠프를 진행한 에스원 사회봉사단 홍은영 대리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웃고 즐기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범죄피해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밝은 모습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들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원은 범죄피해자·피해자 가족을 위해 다링 캠프 외에도 문화체험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관심과 후원을 장려하자는 취지로 매년 기금 마련을 위한 ‘다링 안심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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