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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사이버 가디언즈 활동지원으로 정보보호 저변 확대 주력” 2017.03.01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제52회 정기이사회 개최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이 ‘제52회 정기이사회’를 28일 BoB강남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1990년에 설립된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하 KITRI)은 정보화 인력양성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여 현재까지 19,000여명의 IT 핵심인재를 양성했다. 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유망 전시회, 해외 수출시장 개척 등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KITRI의 전략사업인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이하 BoB)’은 우리나라 정보보안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사업으로서 분야별 전문가에 의한 밀착형 교육으로 대한민국 1%의 최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이버 가디언즈 활동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 전문가, 대국민 모두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정보보호 분야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학계 및 정부 부처 등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이사진을 새롭게 보강하여 민병환 효성 고문, 박종렬 가천대학교 교수, 이운룡 K-BoB Security Forum 이사, 조성직 국방과학연구소 전문위원의 신규 이사 선임을 의결했으며, 오정소 前 국가보훈처 처장의 이사장 연임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사회의 의장인 오정소 이사장은 “2016년은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유준상 원장님이 KITRI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줬다”며, “특히, 유 원장님은 지난 2월 24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로부터 국내 정보보호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특별감사상을 받는 등 대내외적으로 KITRI와 유 원장님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준상 원장은 “2016년에 이어 2017년도 국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어떠한 외부환경에도 흔들리지 않을 KITRI를 만들기 위해 내실을 다져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직제를 정비하고 안정적인 재무환경을 조성하여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오정소 이사장을 비롯해 유준상 원장, 유수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상임감사, 하원 백석대학교 명예총장, 이정식 서울문화사 대표이사, 오경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명예회장, 김형석 한신에너지 대표, 임종인 고려대학교 교수, 방효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헌수 숭실대학교 교수, 장용수 매경닷컴 국장, 방인구 안랩 상무, 장인태 법무법인 링컨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한편, KITRI는 국가의 중요성과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BoB 교육생들과 함께 3월 2일과 3일, 양일간 철원·연천 안보견학을 다녀올 예정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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