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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 행동 분석 업체 인수 2017.03.02

라이트사이버를 1천 5십억 원에 인수
행동 분석 기술은 능동적 보안의 핵심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가 행동 분석 전문업체인 라이트사이버(LightCyber)를 1천 5십억 원에 인수했다. 자동화 위협 방지 기술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라이트사이버의 기존 제품군들은 팔로알토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라이트사이버의 독자적인 기술을 팔로알토 제품에 접목시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라이트사이버의 고넨 핑크(Gonen Fink)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회사의 기술을 합쳐 혁신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함으로써 고객사들의 방어 수준을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행동 분석 기술은 능동적인 보안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동화와 머신 러닝 기술을 정보보안에 접목시키기 위한 라이트사이버의 노력과 연구는 팔로알토에서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며, 기존 팔로알토의 방어 능력과 시너지를 이뤄 기존 보안 업계의 기술로는 탐지하거나 막을 수 없었던 공격을 막는 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팔로알토의 마크 맥로린(Mark McLaughlin)의 설명이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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