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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해커연합 HARU, 보안종사자간 정보공유의 장 ‘KOSEC’ 외연 확대 2017.03.02

4일 KISA에서 KOSEC 모임 개최...국제 해킹방어대회 참여후기 및 문제풀이 진행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사단법인 화이트해커연합 HARU(회장 심준보)가 국내 보안전문가들끼리의 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외 보안전문가 간의 친목모임으로 그간 꾸준히 지속돼 왔던 ‘KOSEC’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사이버 시큐리티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초정하는 세미나 및 정기모임을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KOSEC 모임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이트해커팀으로 성장한 고려대 Cykor팀이 나와 우승을 차지했던 국제해킹방어대회 SECCON의 본선 참여 후기 및 문제풀이 시간을 갖는 데 이어 경기대 K.knock팀은 얼마 전 끝난 코드게이트 2017 예선 참여후기와 함께 문제풀이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은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부터 IT벤처타워 15층에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사이버 시큐리티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은 어느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한 오픈 모임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HARU 심준보 회장은 “HARU에서 앞으로 데프콘을 비롯한 국내외 해킹방어대회에 출전하는 화이트해커들을 격려하는 역할과 함께 이들 간의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며, “이번 KOSEC 모임도 이러한 취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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