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보안패치 적용시 국산 SW의 호환성 점검 권고 | 2005.10.21 |
익스플로러 누적 보안패치와 국산 SW 호환성에 문제발생 국내 대표적인 패치관리 전문업체 소프트런(대표 황태현 www.softrun.com)은 최근 발표되었던 MSDTC 및 COM+ 취약점 관련 보안패치의 장애 발생 문제와 별개로 ‘MS05-052’ 인터넷 익스플로러 누적 보안패치와 일부 국산 소프트웨어(SW) 간에 호환성이 일부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고 21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자사의 패치분석 전문부서인 패치랩에서 150여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일부 고객사들로부터 이와 같은 현상을 확인했다며 관련 SW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과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사용자의 PC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누적 보안패치를 설치할 경우 사내 전자결재용 일부 국산 그룹웨어에서 특정 소프트웨어가 실행이 되지 않거나 일부 웹기반 그룹웨어에서 팝업 윈도창이 뜨지 않는 등 소프트웨어의 특정 기능이 실행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프트런 패치랩의 심호준 과장은 “이번 호환성 문제는 국산 소프트웨어 중 웹 기반 그룹웨어에 대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기업 내 PC들에 대해 보안 패치를 일괄 적용하기 전 사내의 일부 PC들을 대상으로 패치 설치 테스트를 먼저 시행해 사용중인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소프트런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신속히 대처하고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보안패치에 대한 전문 지식과 패치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 PMS 업체를 통해 기업의 패치관리 실태를 진단받고 전문 패치관리시스템(PMS; Patch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소프트런의 황태현 사장은 “이번 사례의 경우 소프트런이 국내 최대의 PMS 고객사들을 확보하고 있고 전문 패치랩 운영을 통한 패치 현황 분석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 파악이 가능했다”며 “PMS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노하우가 중요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PMS 도입 시 패치에 대한 정확한 분석 능력과 사전 테스트가 가능한 패치검증센터 보유 여부 등을 검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PMS는 기업 내 PC 보안의 핵심적인 요소인 보안패치의 설치와 운영을 중앙에서 자동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보안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패치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별 패치관리에 따르는 기업의 관리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추세다. [신선자 기자]@IS21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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