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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에이치큐-브이엠소프트 MOU 체결 2017.03.07

‘SECON 2017’서 영상보안 솔루션 ‘엑스-뷰 VMS’ 세계 최초 공개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융합보안 및 ID 솔루션 기업 슈프리마에이치큐가 영상보안 시장에 출사표를 내고,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7’에서 첫 제품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7일 슈프리마에이치큐와 브이엠소프트는 지난 1월 25일 물리보안 통합 모니터링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영상감시 및 출입통제 융합 모델 시스템 개발 및 시스템 구축 분야의 적극적인 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인식 출입통제와 영상감시 시스템을 통합한 솔루션인 ‘엑스-뷰(X-View) VMS(Video Management Software) 시스템(이하 엑스-뷰 VMS)’도 런칭할 예정이다.

엑스-뷰 VMS는 브이엠소프트의 VMS에 슈프리마에이치큐의 네트워크기반 바이오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을 결합한 것으로, 출입통제 이벤트와 영상 정보를 연동해 단일 인터페이스 상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솔루션이다.

양사는 기존 영상감시와 출입통제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현장에서 엑스-뷰 VMS를 도입하면, CCTV 영상과 출입통제 이벤트를 통합 모니터링하게 돼 보다 효율적이며 보안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슈프리마에이치큐 관계자는 “엑스-뷰 VMS 출시를 통해 높은 보안성과 통합 관제가 요구되는 항만, 공항, 발전소, 정유시설 등 기반 시설과 군부대, 병원, 학교 등의 공공시설에 대한 사업 수주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프리마에이치큐는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인 ‘SECON 2017(3월15~17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엑스-뷰 VMS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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