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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 정책자문단 위촉 2017.03.07

8일 국회본관에서 ‘인터넷신문윤리 정책자문단’ 위촉식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위원장과 7명의 이사진, 심의분과로 구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인터넷신문 윤리 강화를 위한 정책자문단이 위촉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3월 8일 국회본관에서 ‘인터넷신문윤리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11명의 정책자문단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되는 정책자문단은 △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 △김성태 바른정당 의원 △김학용 바른정당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의원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 등 11명이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자율심의 준수서약서를 대상으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자율규제를 통해 인터넷 언론이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2년 출범한 비영리민간단체로, 국내 유일의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 자율심의기구다.

현재 271개의 인터넷매체가 준수서약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자율심의 준수서약서는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의 뉴스제휴평가 또는 언론진흥재단의 각종 지원 사업 대상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받고 있다.

한편, 인터넷신문위원회는 방재홍 위원장을 필두로 △민병호 이사(데일리안·EBN 대표), △신종익 이사(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임호균 이사(한국광고주협회 부회장) △최성진 이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장) △최정식 이사(보안뉴스 대표) △하주용 이사(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윤재 감사(키뉴스 대표) 등 7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심의분과로 문철수 광고심의위원장과 이민규 기사심의위원장이 활동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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