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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 ‘K-Shield’5기 교육생 모집 2017.03.07

사이버보안 재직자 대상, 2차 과정 디지털 포렌식 신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중국 해커들로부터 지속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이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사이버공격 탐지, 분석 및 대응 등 사이버 공격 대응력 강화에 특화된 보안 인력을 양성하는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K-Shield)’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ISA는 이달 15일(수)까지 5기 정규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현직 사이버보안 직무담당자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 기법 분석 및 대응력 강화를 위한 이론·실습 중심의 1차 훈련, 가상 시나리오 기반 사이버 실전 훈련 형태의 2차 훈련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2차 훈련과정에서는 사이버보안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포렌식’ 트랙을 신설해 ‘침해대응’과 더불어 2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K-Shield) 인증 교육 과정


그동안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13년부터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K-Shield) 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480여명의 인증 인력을 배출했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인증생들은 보안전문기업, IT 기업 등 각 분야에서 사이버보안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교육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보안인재센터 홈페이지(academy.kis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조성우 사이버보안인재센터장은 “사물인터넷(IoT), 랜섬웨어, 지능형지속공격(APT) 등 최신 침해사고 동향을 반영한 실전형 사이버훈련장인 시큐리티짐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변화에 특화된 사이버보안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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