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은 어떤가요? | 2017.03.11 |
‘2017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진단조사’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여성가족부는 3월과 4월에 걸쳐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150만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 ![]()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진단조사’는 여성가족부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해소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다. 여성가족부는 교육부와 협력해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조사 내용을 사전 안내(3월 7~10일)하고,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형태로 진행한다. 조사 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발한 척도(인터넷 과의존 : K-척도, 스마트폰 과의존 : S-척도)를 이용해 청소년들의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정도를 측정한다. 진단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은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에 대해 자가진단을 함으로써, 과의존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자율적으로 이용 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가족부는 조사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해당하는 청소년에게는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전국 220여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치료, 기숙형 치유 특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독위험군 청소년 치유 서비스 지원 ① 상담·치료 지원 : 개인·집단상담, 부모상담, 병원치료비 지원(30만~50만원) 등 치유 서비스 제공 ② 치유 특화 프로그램 :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 중·고생 대상 ‘인터넷·스마트폰치유캠프’ 및 초등생·가족 대상 ‘가족치유캠프’ 운영 ③ 학교 요청에 따라 집단상담 지원(무료로 강사 파견 등) ④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 청소년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 실시 ⑤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상설 치유기관) 프로그램 참가 지원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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