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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ISEC FAIR 2017 컨퍼런스, 산학연정이 머리 맞댄 ‘융복합 보안’ 한마당 2017.03.15

정부 정책 발표 및 기업 기술발전 한눈에 파악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대한민국 정보보호 산업의 축제 한마당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eGISEC FAIR) 2017’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특히, eGISEC FAIR 2016에서는 전자정부 서비스 개선 및 구현에 필요한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웹접근성 향상, 통신망, 문서관리 등의 정보화 솔루션과 시큐어코딩, 개인정보보호, 웹보안, 네트워크보안, 문서보안, IoT 보안 등의 정보보호 솔루션들을 한꺼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는 통합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로 자리 잡았다.

또한, 전시회와 함께 개최된 컨퍼런스에서는 3일간 4개 트랙에서 59개의 강연이 개최되어 정부와 기관의 정보보호 정책 추진은 물론 보안 분야 기술의 흐름, 나아가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신기술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날 컨퍼런스에서는 행정자치부의 이용석 과장이 ‘전자정부 정보보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올해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는 노희관 책임이 ‘지자체 사이버침해 대응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화·지능화되는 새로운 사이버 침해유형에 대한 참지와 대응에 대해 소개했다.

청와대와 국정원, 군을 제외한 각 부처의 전산장비를 통합운영하고 있는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는 센터의 ‘사이버보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그간 연구했던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및 사례와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활용사례, 그리고 각 국가별 개인정보 비식별 관련 기술과 전자서명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eGISEC Fair 2017은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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