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세이프 NAC’ GS 인증 1등급 획득 | 2017.03.30 |
국내 최초, 최고 성능으로 다양한 고객층 확보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닉스테크(대표이사 박동훈, www.nicstech.com)가 자사의 네트워크접근제어 솔루션 ‘세이프 NAC(v6.0)’로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세이프 NAC는 국내 최초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으로 분당 5만건 이상의 인증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DHCP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서버에서 분당 1000건 이상의 IP 할당이 가능하다. 또, 일반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인증뿐 아니라 802.1x 인증을 지원하며, L2단의 센서 구성과 백본(L4)단의 차단서버 구성을 지원하는 등의 강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세이프 NAC는 국내 대규모 기업부터 소규모 단체까지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고성능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빠른 기술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빈번히 일어나는 보안 사고에 맞서 고객들은 망 분리와 자체 보안 강화 등 내부 정보 유출에 대한 대응 체계를 고도화 하고 있다”며, “엔드포인트 단 솔루션 확보와 관련 기술적 노하우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이프NAC는 2015년 CC(Common Criteria) 인증과 지난해 말 IPv6 Ready Logo를 획득해 기존 IPv4 환경뿐 아니라 다가오는 IPv6 환경에서도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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