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ITU 정보보호 분야 신규 의장단 10석 확보 | 2017.04.05 |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회의서 한국이 의장석 10석 확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국제전기통신연합)-T(전기통신표준화부문) SG17(정보보호) 국제회의에서 한국 대표단이 새로운 연구회기(2017-2020)를 이끌 의장단 10석을 확보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ITU연구위원회는 국가 기고서 21건과 섹터 기고서 11건을 제안했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제안한 자동차 보안 표준화를 전담하는 신규 연구 과제 신설 제안이 합의됐다. 또 개인정보관리체계(PIMS) 인증기준이 ITU-T X.1058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에디터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되는 쾌거를 거뒀다. 자동차 보안 신규 연구 과제는 오는 5월 열리는 차기 ITU-T 전기통신표준화자문그룹회의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한편 ITU-T SG17 국제회의에 앞서 블록체인 기술 워크숍이 개최됐으며, 오는 5월 열리는 차기 ITU-T 전기통신표준화자문그룹회의에 블록체인 기술 포커스 그룹 신설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신규 연구회기 동안 한국은 신규 의장단을 구심점으로 국내 고유 기술의 국제표준 반영 및 정보보호 분야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차기 ITU-T SG17 국제회의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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