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현지에서 지식재산 실무 교육 받아보세요 | 2017.04.05 |
미래부, 해외 IP 교육 연수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ICT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IP)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IP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해외 IP 교육 연수 프로그램’의 올해 참여 기업을 14일까지 모집한다. 2016년 시범 사업으로 실시된 ‘해외 IP 교육 연수 프로그램’은 지식재산 분쟁 및 침해 사고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ICT 중소기업들의 IP 담당자들이 해당국에서 현지 특허법률사무소와 연계해 ICT 기업들에 적합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시장이자 최근 IP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중국(상하이)에서 현지 로펌인 상하이 특허상표법률사무소(SPTL)와 연계해 ICT 기업 IP 담당자 20명(회사당 1명)을 대상으로 6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특허권 확보 전략, 특허권 행사 방법, 중국 기업과의 라이선싱 전략 및 유의점 등 ICT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중국 IP 제도 및 정책과 관련된 내용 등 중국 진출 및 분쟁 발생 시 알아야 할 IP 실무에 대해 교육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 특허지원센터 홈페이지(www.ipac.kr → 알림마당 → 자료실)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iamkwh@gokea.org)로 1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KEA 특허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KEA 특허지원센터 담당자(02-6388-6073)에게 문의할 수 있다. 한편, 미래부 강성주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 취약한 부분 중 하나가 지식재산 분쟁 대응 능력”이라며 “미래부는 ICT 기업 IP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IP 분쟁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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