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소규모 농어촌 1317개 마을에 광대역망 구축 추진 | 2017.04.16 |
올해까지 전국 1만3473개 농어촌 마을에 초고속인터넷 공급 완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올해 50세대 미만 소규모 농어촌 1317개 마을에 신규 광대역망(이하 BcN)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BcN은 100Mbps급(51∼100Mbps)의 인터넷 연결로 초고속인터넷 및 IPTV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 ▲ 도서지역 광대역망 구축방식 이를 위해 총 251억 4000만 원이 투입되며, 정부 25%·지자체 25%·사업자가 50%의 비용을 분담한다. 이와 관련해 8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부산)와 NIA, 통신사업자(KT)는 4월 6~13일 사업 추진을 위한 3자간 협약을 완료했다. ‘농어촌 BcN 구축 사업’은 소규모 농어촌 마을에 100Mbps급 초고속 인터넷 연결로 도·농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방송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까지 전국 1만3473개 마을(45만세대, 96만명, 360개 섬마을 포함)에 BcN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당초 BcN 구축 목표는 1만3217개 마을(2009년 조사 기준)이었으나, 그간의 환경 변화 등을 반영해 50세대 미만 마을 256개를 추가 발굴했으며 올해 모두 BcN 구축 완료 계획이다. 지난 2월부터 정부·지자체·NIA·통신사업자(KT)는 BcN 구축 현황 조사를 통해 올해 사업 대상 1317개 마을(도서지역 131개 포함)을 선정했다. 올해 1317개 마을에 BcN을 구축하면 총 3만9963세대, 8만2993명의 농어촌 주민들이 새롭게 BcN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전남지역 113개 섬마을을 포함한 전국 131개 도서마을에 BcN을 구축, 섬마을 주민과 여행객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주민 실생활 개선(인터넷 교육, IPTV 시청, 온라인 쇼핑, 스마트팜 운영 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그동안 통신 인프라가 없어 디지털의 기회와 즐거움으로부터 소외됐던 도서지역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스마트 농장 등 초연결사회의 스마트 농어촌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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