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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사회적배려계층의 스마트 정보화 격차 해소에 앞장서다 2017.04.17

‘2017년 찾아가는 방송통신 교실’ 강사단 발대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장노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배려계층의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능력 제고 및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 서울LW컨벤션에서 ‘2017년 찾아가는 방송통신 교실’ 강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방송통신 교실’ 강사단은 계층 간 스마트 정보화 격차 해소와 방송통신서비스 이용역량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각 계층별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위해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능력이 우수하고 전문성을 갖춘 164명을 강사로 선발했다.

올해는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배려계층 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계층별 특성을 고려해 △ 장노년용 교재(4만8000부) 및 교육용 동영상 △ 농어민용 교재(8000부) △ 다문화가정용 다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교재(1000부) 및 이러닝(이하 ‘e-learning’) 업데이트 △ 청각장애인용 교재(1000부) 및 e-learning(수화·자막 지원) 업데이트 △ 시각장애인용 점자책자(1000부) 및 음성 콘텐츠 △ 일반인용 교재(1000부) 및 동영상·e-learning 프로그램 업데이트 △ 청소년용 교재(1000부) 및 동영상 등 콘텐츠를 개발하여 교육 현장 및 이용자 전용 홈페이지(wiseuser.go.kr)를 통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날 강사단 발대식에서는 강사단 전문성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각 계층 강사단별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고, 강사단 임명장 수여 및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교육 양해각서(MOU) 체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앞으로도 사회적배려계층을 위한 방송통신 서비스 활용 및 피해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송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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