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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조종사·승무원 꿈꾸는 청소년 ‘청소년항공교실’ 오세요 2017.04.23

드론 조종·제작·견학 등 2박 3일간 체험...경험 쌓고 진로 탐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항공산업, 기술 및 항공 직업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항공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항공 업무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 조종, 조종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항공 조종사, 정비사, 승무원 등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제4회 청소년항공교실’을 운영해 5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석 달 동안 2박 3일 프로그램을 8차례 진행한다.

[제공 : 국토교통부]


청소년항공교실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항공교실 홈페이지(www.aeroclass.or.kr)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참가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30일까지고, 최종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참가자 640명의 명단은 5월 4일에 청소년항공교실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 중 64명(차수별로 8명씩)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해 이들에게 무료 참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에 드론 조립 및 조종 체험·항공에 대한 이론·항공 역사·조종사(민간, 공군)와의 대화 및 다양한 항공 제작 실습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항공우주연구원(KAI)의 항공기 제작 과정·김포국제공항 내 정비격납고·객실승무원 훈련원·공군사관학교·공군항공우주의료원·전투기 및 천문대 견학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항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청소년항공교실 인원을 640명으로 늘리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해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항공 산업 관련 경험과 진로를 탐색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2박 3일 행사 기간에 청소년 활동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 운영 설명서를 마련하는 등 프로그램 진행과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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