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산업의 미래는 ‘모바일 보안’ | 2007.03.02 | |
맥아피, 2006년 모바일 공격 5배 증가 모바일 서비스 생존위해...향후 모바일 보안은 필수
KISA 윤재석 선임연구원에 따르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모바일 서비스 제공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맥아피가 조사한 결과, 약 83%의 사업자들이 모바일 단말기기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맥아피는 “대규모 침해사례를 주로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발생했으며, 1000대 이상의 단말기 침해사고가 발생한바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IT 산업에서 가장 큰 수익원이 될 컨텐츠 제공 서비스는 이러한 모바일 바이러스들의 출현으로 서비스 확산에 상당한 차질을 가져올 전망이다. 특히 바이러스 등의 모바일 침해사고는 고객 신뢰도에 상당한 타격을 주기 때문에 해당 기업들은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다. 정보보호 전문가들은 “모든 IT 서비스가 이제는 모바일 환경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각종 사이버 위협들도 모바일로 옮겨갈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맥아피 보고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 밝혀진 모바일 단말기 공격규모는 벌써 전체 보안 사고의 15% 가량을 차지한다고 밝히고 있어, 향후 모바일 공격 수치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보안 전문가들 또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무선네트워크 구축이 활성화되고, 모바일 TV, 음악 다운로드 등 관련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단말기 보안취약점을 노리는 바이러스, 웜 공격 또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KISA 윤재석 선임연구원은 “향후, 모바일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필수적인 요건은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다양한 폼으로 경량화된 보안솔루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이 필수적으로 뒤따라야 할 것이다. 보안 산업의 미래 전략은 모바일 환경을 깨끗이 할 수 있는 최적화된 보안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고 본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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