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만텍 노린 린봇 변종 확산 | 2007.03.02 |
컴퓨터 보안 전문업체인 시만텍에 개인적인 원한을 가진 해커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컴퓨터 바이러스 린봇(RINBOT)의 최신 변종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머니가 1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컴퓨터 보안 전문가들은 이미 적어도 미국 대기업 한 곳의 계열사 네트워크가 린봇 변종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새로 나타난 린봇 변종 컴퓨터 바이러스가 전 세계 기업의 전산망을 위험에 빠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린봇 또는 델봇(DELBOT)으로 불리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변종은 지난 2005년 3월 처음으로 나타난 후 7번째 변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달 15일 이후 다수의 변종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린봇 변종은 바이러스 차단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공략하도록 만들어졌으며, 해커들이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다른 보안업체의 바이러스차단 프로그램으로 공략대상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에 나타난 신종 변종은 시만텍의 바이러스 차단 프로그램을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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