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제품의 신경, ‘국제전자회로산업전’ 개최 | 2017.04.25 |
세계 최고의 전자회로 기술이 한자리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내 유일의 전자회로 전문 전시회인 ‘제14회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Show2017)’이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기판 제조업체 및 후방 산업인 원자재·설비·약품업체 등 15개국 245개사에서 700부스 규모로 전자회로기판 전시회가 마련되고 세계전자회로학술대회(ECWC: 국제 전자회로기판 기술·시장 발표대회), 신제품·신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연계돼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국의 전자회로기판(PCB) 산업에 대한 활발한 기술 교류 및 정보 공유가 이뤄져 국내 전자회로기판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다양한 전자산업군의 국내외 수요 기업들이 참가해 제품 구매 상담 등 다양한 사업 기회도 제공한다. 전자회로기판(PCB)은 TV·냉장고·세탁기 등 일반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웨어러블 기기·스마트카 등 첨단 제품의 신경회로에 해당하는 주요 부품으로, 2016년 국내 전자회로기판(PCB) 산업은 생산액 기준 8조7000억원·세계 3위의 시장 규모로 성장했다. 스마트폰 시장의 정체로 국내 전자회로기판 시장도 최근 성장 둔화를 나타내고 있었으나, 올해 국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기업의 신제품 출시 및 해외 글로벌 기업의 제품에 국내 유연성 전자회로기판(Flexible PCB) 업체의 제품을 채용함으로써 작년 대비 6% 성장한 9조5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재도약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시회 첫날 연회(리셉션)에서는 국내 전자회로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업계 유공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4점을 수여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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