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의 첨병으로 육성할 두뇌기업을 찾습니다 | 2017.04.27 |
산업부, ‘2017년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 선정 계획 공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엔지니어링·디자인 등 기획·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BrainPower)’ 선정을 위한 2017년 선정 계획을 27일 공고했다.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은 제품에 대한 기획력 및 아이디어가 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요소인 기업으로, 접수는 6월 1일부터 16일까지(접수처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업성장팀)며 평가를 통해 8월 말까지 약 40개 기업을 2017년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 육성 사업은 ‘제조업 혁신 3.0 전략’(2015년 3월)의 주요 정책 과제인 ‘제조업 소프트파워’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4∼2016년에 걸쳐 총 115개 회사를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기획·설계 등 가치사슬 상류 분야는 전문 지식·경험이 요구돼 단기간 추격이 어려운 업종으로, 성장가능성 있는 전문기업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주자(키플레이어)로 육성해 산업경쟁력 강화와 우리 산업 전반의 고부가치화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 대상 업종은 2016년과 동일하게 엔지니어링·디자인·임베디드 소프트웨어·시스템반도체·바이오 5개 분야이며, 기획·설계·연구 등 가치사슬 상류 분야에서 업력 3년 이상·전년도 매출액 10억원 이상 기업을 신청 대상으로 한다. 또한 신청 기업에 대해 서면 심사·발표 평가·최종 심의를 통해 인력·기술·성장가능성·경영 상태 등 정량·정성적 요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되, 연구 실적 및 보유 기술의 우수성 등 기술 혁신 역량에 가장 높은 배점을 부여한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인력·기술·자금을 종합 지원하고, 다른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우대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두뇌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병으로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 등 연계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현행 11개 → 21개)해 지원한다. 산업부는 이번 공고와 관련해 기업들에게 충분한 정보 제공을 위해 5월 16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자세한 선정 계획은 산업부(www.motie.go.kr)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경환 산업부 실장은 “기획·설계 등 두뇌 역량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원동력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 두뇌기업을 집중 육성해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