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형환 산업부 장관, 유통 부문 4차 산업혁명 현장 방문 | 2017.04.27 |
이마트몰 김포 물류센터 방문해 4차 산업혁명 대응 방안 논의
신재생에너지와 ESS를 활용한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의 동시 향상 강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최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완전 자동화된 이마트몰 김포 물류기지를 방문했다. 이는 2017년 2월에 발표한 ‘유통산업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이다. 주 장관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와 ‘로봇’ 등을 유통 및 물류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현장을 점검하고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우리 유통기업들이 과감한 투자와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유통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같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향상시켜 줄 것을 강조했다. 이마트 측은 김포 물류센터가 온라인몰 물류센터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로봇과 자동화설비 도입·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고 관리 등 유통물류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실감할 수 있는 물류센터라고 말했다. 그리고 2020년까지 수도권에 5개를 최첨단 물류센터를 추가할 계획이며, 신속한 배송을 위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배송기사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활용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5월에 이마트가 국내 물류센터로는 처음으로 이천 센터에 피크저감용 에너지저장장치(ESS, 500㎾h)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에너지 신산업 기술 분야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총 구축비 5.49억원 중 정부 보조 1.37억원(25%)으로, 성과 분석을 통해 다른 매장·유통시설 등에 확산을 검토한다. 주 장관은 유통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에너지 신기술 적용에 대한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계획을 밝혔다.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관련해서 지난 2월 유통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발표한 유통산업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유통산업 융합 얼라이언스를 통해 유통·물류·정보기술(IT)·제조업체가 함께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과 유통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형태를 개발하고 가상(VR) 쇼핑몰을 10월 코리아세일페스타 때 공개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실증 사업과 상용화 기술 개발에 2018년부터 5년간 1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투자 촉진을 위해 5월부터 신재생과 에너지저장장치 할인특례요금제를 대폭 강화해,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비 회수 시간 단축(4.6년 → 3년) 및 전기요금 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재생과 에너지저장장치 할인특례요금제는 △ 신재생은 기존 설치 용량 제한을 삭제하고 신재생 사용량에 해당하는 전기요금의 50% 할인 △ 신재생과 ESS 모두 설치 시 ESS 설치 규모에 따라 신재생 할인 금액 차등 지원 신설(신재생 할인액의 최대 50%) △ 신재생·ESS 특례 적용 기간 1년 연장 등으로 강화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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