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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ICT 융합 제품에 대한 국제표준 적합성 시험 등 지원 확대 2017.04.27

ICT 융합 제품 시험·컨설팅 지원 대상 46종으로 확대
ICT 융합 신제품 기획, 현장 애로 기술, 국제표준 동향 등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ICT 융합 신제품을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를 통해 국제표준 적합성 평가시험 지원 및 인증 컨설팅 서비스 등을 확대 지원한다.

▲ 지원서비스 체계도. [제공 : 미래창조과학부]


기존의 Wi-Fi 등 근거리 무선통신, 헬스케어, 스마트카 등 ICT 융합 분야의 43종에 대한 지원 서비스 외에 올해부터는 블루투스 5.0, Wi-Fi location, WiGig를 추가해 46종으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국제표준 적합성 시험 지원, 컨설팅 등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차세대방송통신기술지원센터(nbtc.tta.or.kr)’에서 온라인 서비스 신청을 통해 무료로 시험 지원, 애로 기술 지원, 개발 기획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은 TTA의 국제표준 적합성 시험 지원 등을 통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인증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돼 글로벌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 강성주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지능정보화시대에는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 기업들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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