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과 ICT 활용한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 2017.04.27 |
대통령 권한대행, 과학기술·ICT·경제 전문가 회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하 권한대행)은 25일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과학기술·ICT·경제 분야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제3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발표한 ‘과학기술과 ICT를 활용한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민간의 시각에서 핵심 역량을 더 집중할 부분이나 추가‧보완해야 할 구체적인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기업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학기술·ICT·경제 분야 산학연 전문가 12명이 참석했으며, 과학기술·ICT를 활용한 경제 활성화 당면 핵심 과제(산업연구원장 발표)와 미래 대비 성장잠재력 확충 방안(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발표)에 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이명철 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진행으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인 경제 활성화 당면 핵심 과제에 대해서 산업연구원은 스마트팩토리 보급 정책 강화와 제조업-ICT 융합·서비스업-ICT 융합·제조-서비스 융합 분야의 보완 과제를 제안했으며, 토론자는 자율주행차 부품기업 육성·중소 제조기업의 맞춤형 대량 생산을 위한 출연연 기술 지원 강화와 더불어 대기업·공공기관과 중소벤처기업 간 공정한 상생 협력 필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인 미래 대비 성장잠재력 확충 방안에 대해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미래성장동력사업의 목적 및 추진 방식 전환·강력한 국가 이니셔티브 추진·대규모 수요 기반 R&D·민간의 성장동력 창출 지원 등에 대해 제안했으며, 토론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산학 협동 교육 프로그램·조달-R&D 연계를 위한 공공 혁신 조달 체계 및 시범 도입 사례·선진국형 산업 육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권한대행은 현재의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속적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경제 활성화 과제는 한시라도 손을 놓을 수 없는 시급하고 중요한 사항으로, 우리의 과학기술과 ICT가 당면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해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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