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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미래부 1차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문 2017.04.27

4차 산업혁명 이끌 ‘신진 연구자와 간담회’ 등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홍남기 제1차관은 25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을 방문해 ETRI의 4차 산업혁명 비전 청취, ‘신진 연구자 간담회’에 이어 ‘출연(연) 융합연구단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남기 차관은 ETRI에서 ICT 신진 우수 연구자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출연(연)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홍남기 차관은 “출연(연)이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기여”한 점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의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환경에 맞게 개방과 융합을 통해 출연(연)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도전과 창의적인 연구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출연(연) 스스로 혁신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현장 중심, 연구자 중심으로 만들어진 ‘출연(연)의 자기 주도 혁신 방안’을 잘 이행할 수 있는 각론을 모색해 실천해야 하며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홍남기 차관은 ‘출연(연) 융합연구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형 융합연구사업을 맡고 있는 8명의 융합연구단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출연(연) 개방형 융합생태계 조성을 통한 대형 연구 성과 창출과 국가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On-Site 연구라는 새로운 유형의 개방형 융합연구단사업을 추진하면서 겪은 애로 사항과 제도적인 보완 사항 등 융합연구단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On-Site 연구는 출연(연) 간 벽을 허무는 개방형 연구를 위해 연구 인력이 결집해 과제를 수행하고 과제 종료 후 원소속기관으로 복귀하는 일몰형 연구를 말한다.

홍남기 차관은 “융합연구사업의 우수한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대학과의 협동 연구를 활성화 해나가야 한다"며, "융합연구사업의 발전을 위해 온고지신의 자세로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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