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 전, 여행지 감염병 정보 확인 및 예방은 필수 | 2017.04.27 |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 상담 및 홍보 캠페인 동참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4월 27일,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되는 5월 연휴를 대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홍보 캠페인에 참석한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의 예방접종실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 상담과 황열 예방접종을 직접 실시하고, 이후 해외여행객들이 대기하는 출국장으로 이동해 각 국립검역소장 및 검역관·질병관리본부 국민소통단 등과 함께 해외 감염병 예방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정 본부장은 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해외여행 준비에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고, 여행지에서 손을 자주 30초 이상 씻는 등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해외여행에 필요한 국가별 감염병 정보 및 예방 수칙의 자세한 정보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와 감염병 콜센터(국번 없이 1339)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6년 검역법 개정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정한 검역 감염병 오염지역을 체류하거나 경유한 사람은 입국 시 의무적으로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검역 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외여행 중 감염병 예방수칙] △ 외출 후 또는 식사 전에 반드시 손을 30초 이상 깨끗이 씻기 △ 모든 음식물은 완전히 익혀서 먹기 △ 반드시 끓인 물 또는 생수, 탄산수 마시기 △ 살균 처리(가공)한 유제품 먹기 △ 길거리 음식, 얼음 등 비위생적인 음식 피하기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기피제 사용, 외출 시 긴 소매·긴 바지·모자 착용 △ 여행 중 고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현지 의료기관 방문해 상담 및 치료 받기 ※ 설사할 경우, 충분한 수분 섭취 필요 △ 개, 가금류(닭, 오리 등),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야생동물과 접촉이 예상되는 경우 출국 전 공수병(광견병) 예방접종 상담 권고 △ 만약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혔다면 비누와 물로 상처 부위 깨끗이 씻고 즉시 병원 방문하기 △ 가벼운 상처가 생겼을 경우 즉시 물로 깨끗이 씻고 소독하기 △ 기침, 발열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 접촉하지 않기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