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연휴, 여행계획에 들뜬 당신! 하지만 우리 집 보안은? | 2017.04.28 |
SNS 등 외부에 여행계획 알리지 않고, 여행 전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해야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징검다리 휴일이 기다리는 주말, 연차만 잘 활용한다면 최대 11일의 연휴가 가능하다. 여름휴가보다 더 긴 휴일에 그동안 가지 못했던 해외여행을 꿈꾸는 사람과 가족과의 오붓한 휴식을 위해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여행계획을 짤 때, 반드시 포함해야할 것이 있다. 바로 우리 집 보안이다. ![]()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다 보면 문단속 등 도난사고 예방에 소홀해지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사장 엄주욱)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사건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하고, 연휴기간 동안 도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수칙을 소개했다. 최근 2년간 KT텔레캅에 접수된 데이터를 보면, 사건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는 새벽 시간대로 전체 사건사고 중 약 40%가 새벽 2시에서 6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사고발생은 일주일 중 토요일에 집중됐으며, 가장 잦은 사고 유형은 도난, 파손, 화재 순으로 나타났다. 도난피해가 가장 많은 업종은 도소매점과 음식점, 사무실 순이었으며, 도난물품은 현금과 귀금속, 휴대폰과 PC 순으로 가장 많았다. ![]() 이러한 분석결과와 함께 KT텔레캅은 황금연휴 동안 장기간 매장이나 집을 비운 고객을 위한 안심수칙을 소개했다. KT텔레캅의 안심수칙에 따르면, 모두가 볼 수 있는 SNS에 상세한 휴가일정을 공유하는 것은 빈집털이범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출입문과 창문이 잘 잠겼는지 방범창은 훼손되지 않았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특히 화장실이나 부엌의 작은 창문, 우유 투입구와 같은 작은 구멍도 확실히 막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인기척이 없는 빈집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작은 조명을 켜두거나 TV 예약 켜짐 등을 설정해놓고, 전단과 신문 및 택배 등이 쌓이지 않도록 경비실이나 배달 업체에 미리 알리는 것이 좋다. 현금이나 귀중품은 미리 안전한 장소에 별도 보관하는 것도 방법이다. KT텔레캅 관계자는 “황금연휴에 여행을 떠나기 전 안심수칙을 숙지하여 도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며, “KT텔레캅은 연휴기간 동안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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