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한컴그룹, 르완다 거점으로 아프리카 SW시장 개척 나선다 外 | 2017.05.12 |
5월 12일 : 한컴그룹, VMware,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네이버, 카카오브레인, 델 테크놀로지스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1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한컴그룹이 르완다 거점으로 아프리카 SW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소식과 VMware가 첫 IoT 인프라 관리 솔루션 ‘Pulse IoT Center’를 발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컴그룹, 르완다 거점으로 아프리카 SW시장 개척 나선다 한컴그룹(회장 김상철)은 현지시간 11일 KT르완다네트워크(이하 KTRN), 르완다 정보화진흥원(이하 RISA)과 오피스SW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르완다 키갈리 컨벤션센터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식은,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무히지 르완다 정보화진흥원장, 윤한성 KTRN 대표이사를 비롯한 Smart Africa 회원국의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르완다 정부의 IT환경에 최적화된 오피스SW를 개발하고, 기술 교육을 지원하며, KTRN이 구축한 안정적인 통신망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웹오피스 문서환경도 구축할 예정이다. 한컴그룹은 이 외에도 한국 정부와 진행했던 전자정부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르완다 전자정부 구축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VMware, 첫 IoT 인프라 관리 솔루션 Pulse IoT Center 발표 클라우드 인프라 및 비즈니스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 글로벌 리더인 VMware(CEO 팻 겔싱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델 EMC 월드 2017에서 엔터프라이즈급 IoT 인프라 관리 솔루션 VMware Pulse IoT Center를 발표했다. VMware Pulse IoT Center는 VMware가 공개하는 첫 IoT 인프라 관리 솔루션으로, IoT 인프라에 필요한 엣지(edge) 시스템과 커넥티드 디바이스 사이를 유연하게 연결한다. 특히 VMware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솔루션 AirWatch의 디바이스 관리 기능과 인프라 관리 솔루션 vRealize Operations의 모니터링 및 문제해결 기능을 활용해 서로 다른 하드웨어, 운영체제, 통신 프로토콜 기반의 엣지 시스템과 커넥티드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사이를 연결하거나 관리, 감시, 보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Windows 10 Fall Creators Update’, MR 신제품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시애틀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7(Microsoft Build 2017)’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Windows의 새로운 업데이트인 ‘Windows 10 Fall Creators Update’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Windows 10 Fall Creators Update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디자인 시스템, Windows와 iOS, 안드로이드 등 플랫폼의 제약을 받지 않는 사용자 경험, 아이튠즈를 비롯해 Windows 스토어(Windows Store)에 새롭게 선보일 앱, Windows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도구, 세계 최초로 소개되는 Windows MR(혼합현실, Mixed Reality) 모션 컨트롤러 등을 포함해 연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GTC 2017에서 인공지능 주제로 기조연설 AI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엔비디아(CEO 젠슨 황)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현지시간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의 기조연설을 통해 이전 세대 대비 5배 향상된 성능을 전달하는 새로운 GPU 아키텍처인 볼타(Volta)를 포함해 인공지능의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였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부회장 장 마크 쉐리 임명 및 새로운 임원진 구성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2017년 7월 1일부로 장 마크 쉐리(Jean-Marc Chery)를 부회장(Deputy CEO)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쉐리는 현재 COO(Chief Operating Officer)로 재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ST의 회장 겸 CEO(President and CEO)인 카를로 보조티(Carlo Bozotti)에게 보고를 하게 된다.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게 된 쉐리는 영업 및 마케팅뿐만 아니라 기술 및 제조 분야에 걸쳐서도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네이버, 클로바 탑재한 AI 비서앱 선보여 네이버가 클로바(Clova)를 탑재한 AI 비서앱 ‘네이버-클로바’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AI 실험에 나선다. 네이버는 AI 비서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앱 형태로 출시, 이용자들이 스피커 등의 디바이스나 OS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서비스 이용자 폭을 넓히고,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브레인-한국기원, 바둑 딥러닝 오픈리서치 위한 협력 나서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12일 AI(인공지능)기술 연구 자회사인 카카오브레인과 한국기원이 바둑을 활용한 딥러닝 오픈리서치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카카오브레인과 한국기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얻은 연구 결과를 국내외 인공지능 연구자들과 공유함으로써 한국 바둑의 성장에 기여할 다양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바둑을 활용한 다양한 딥러닝 연구 활성화를 위한 기술적 토대 및 오픈 플랫폼도 제공할 방침이다. 델 테크놀로지스, 강력한 파트너십으로 AI와 IoT 주도권 노려 델 테크놀로지스가 AI와 IoT 분야에도 영향력을 확대한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회장 겸 CEO 마이클 델)는 5월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델 EMC 월드 2017’ 행사에서 AI(인공지능) 및 IoT(사물인터넷)를 위한 파트너십과 솔루션을 대거 발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산하의 델, 델 EMC, VM웨어(VMware), 피보탈(Pivotal) 등은 물론, 각 분야의 기술 선두 기업들과 함께 하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다양한 파트너십은 기업들이 AI 및 IoT 관련 차세대 기술을 더 쉽고 빠르게 도입하고 IT 혁신을 실현하고자 돕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