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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인터넷 기업 카카오 등 16개 기업, 보안인재 찾기 2017.05.14

LIG시스템과 아프리카 TV 등 16개 기업, 보안인재 채용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전 세계가 사상 최악의 랜섬웨어라 불리는 워너크라이(WannaCry) 공격에 휩싸인 지금, 보인인재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기업 카카오(kakao)가 네트워크 보안 분야 등 보안인재를 구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보안인재에 대한 니즈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는 16개 기업이 보안인재를 모집한다. 주목할 것은 이번 주에 신입을 채용하는 기업은 2곳이고,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곳은 3곳이다. 그리고 현장에서 업무를 담당할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12곳이나 된다.

카카오는 ‘네트워크 보안 및 내부통제업무’와 ‘악성코드 및 사내 위협 대응’을 담당할 인재를 영입한다. 서비스 인프라와 업무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보안 솔루션을 구축·운영하고 내외부 위협을 탐지할 수 있는 인력 모집에 나선 것. 카카오는 방화벽, IPSec VPN 등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을 구축·운영하고, Compliance를 만족하는 내부통제 방법론 도출 및 적용업무 등을 담당할 IT보안 실무경력 3년 이상의 인재를 모집한다. 또한, 카카오는 악성코드 대응과 내부 위협탐지를 담당할 인재도 함께 모집한다.

대기업 계열사인 LIG시스템은 ‘보안솔루션 운영 및 유지관리 업무’ 계약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6년에서 10년 사이의 경력직을 모집하며, UTM 및 WAF, IPS, VPN 등 보안 솔루션 운영과 보안관제, 모의해킹, ISMS/PIMS 인증 등을 담당하게 된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도 보안네트워크팀 보안파트에서 근무할 3년 이상의 경력직을 모집한다. 정보보호 수준평가 및 관리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하며, 사내/서비스 보안정책 수립과 보안 솔루션 설계 및 운영, 그리고 정보보호 감사 경험자여야 한다.

▲ 자료: 취업포탈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Recruit/)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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