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산사태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킵니다 | 2017.05.16 |
중부지방산림청,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부지방산림청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 제공 : 중부지방산림청 이 기간 동안에는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근무 인원을 확대·운영한다. 경보 수준은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나눠져 있으며 호우·태풍주의보 또는 산사태주의보 발령 시 주의, 호우·태풍경보 또는 산사태경보 발령 시 경계 이상이다. 경계 단계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실시된다. 특히 재난 발생에 대비해 지역 특성에 맞게 수립한 지역 산사태종합대책을 기반으로 산사태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업 체계 구축과 주민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및 유아숲 등 산림 분야 전반에 국가안전대진단을 완료한 상태”라며, “산사태 등 자연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시공하고 있는 사방댐 26개소, 계류보전 12.8㎞, 산지사방 10.45㏊ 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재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산사태대책상황실(041-850-4028~30)로 신고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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