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55.5억불·수입 78.8억불 집계 | 2017.05.18 |
역대 최고 4월 수출액, 6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4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은 155.5억불, 수입은 78.8억불로 잠정 집계됐다. 4월 수출로는 처음으로 150억불을 넘어 역대 최고 4월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4.2%가 증가해 2010년 8월(26.4%) 이후 6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16년 11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 및 5개월 연속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72.4억불, 59.1%↑)가 낸드 플래시 가격 상승세 및 신규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수출 호조세가 지속돼 50%가 넘는 증가율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70억불대 월간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22.7억불, 6.9%↑)는 LCD 패널 및 OLED 수요 확대 등으로 6개월 연속 증가, 컴퓨터 및 주변기기(6.8억불, 24.0%↑)도 SSD 등 보조기억장치 수출 호조에 힘입어 11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75.1억불, 19.3%↑), 베트남(21.8억불, 70.5%↑), 미국(16.5억불, 3.9%↑), EU(8.5억불, 7.6%↑) 등 수출 주요국에서 증가했다. 수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8.5% 증가했으며, ICT 수지는 76.8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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