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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바이오인증 방식 스마트폰뱅킹 서비스’ 실시 2017.05.21

삼성전자와 제휴, S8·S8+에서 홍채 또는 지문 인증만으로 금융거래 가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SC제일은행이 삼성전자와 제휴를 맺고 갤럭시 S8·S8+에서 홍채 또는 지문 인증만으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바이오인증 방식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지난 15일부터 시작했다.

홍채 또는 지문과 같은 생체정보를 이용하면 번거로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나 보안카드 숫자 입력이 필요 없다. 해당 바이오인증 서비스인 삼성 패스는 오직 한 대의 단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보안성 또한 강화됐다.

삼성 패스의 홍채 또는 지문 인증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갤럭시 S8·S8+에 SC제일은행 스마트폰뱅킹 앱을 설치한 후 바이오인증 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본인의 홍채나 지문과 같은 생체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인터넷뱅킹 가입 고객은 모바일뱅킹 앱 다운로드 후 바이오인증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인터넷뱅킹 미가입 고객은 셀프뱅크(영업점 방문없이 계좌 개설, 인터넷뱅킹 신청이 가능한 모바일 앱)를 통한 인터넷뱅킹 가입 후 바이오인증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또 타기관 OTP가 있는 고객은 지점 방문 없이 바로 셀프뱅킹에서 서비스를 가입할 수 있고, 타기관 OTP 미보유 고객은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SC제일은행은 향후 갤럭시 S8·S8+ 이외의 스마트폰 단말에서도 바이오인증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SC제일은행은 바이오인증 방식 스마트폰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본점 영업부와 서교동지점·테헤란로지점·뱅크샵 이마트죽전점·삼성타운점 등 총 5개 영업점에서 고객들이 바이오인식을 활용한 편리한 모바일 금융 거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갤럭시 S8 체험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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