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부, SW 교육 격차 해소 위한 노력 본격화 | 2017.05.23 |
2017년 ‘찾아가는 SW놀이터’ 착수, 수행·대상기관 모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체험형 소프트웨어(이하 SW)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SW놀이터’ 사업에 착수하고, 수행기관과 대상기관(지역아동센터)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SW놀이터’는 SW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에게 SW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SW 교육 격차 해소는 물론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SW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내년도 SW 교육 필수화의 학교 현장 적용 등 범국가적으로 확산된 SW 교육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지난해 실시한 시범 사업에 비해 대폭 확대·개선돼 운영된다. 먼저 사업 대상을 전국 곳곳의 200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중학생 2000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교육 시간과 교육을 담당할 전문 강사의 수를 늘려 교육의 질을 높였다. 또한 교육을 받은 학생 중 SW에 대한 재능과 자질이 큰 학생은 별도로 선발해, SW 심화 교육과 국내 우수 SW 기업 방문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찾아가는 SW놀이터’의 수행기관을 모집·선정할 예정이며, 공모 기간은 6월 19일까지다. 5개 권역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제주),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경상권(부산·울산·대구·경북·경남), 전라권(광주·전북·전남), 강원권(강원)으로 나뉜다. 공모에 대한 상세 정보는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www.kofac.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W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는 같은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 온라인플랫폼 ‘나눔플러스 I-ON(www.ion.or.kr)’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미래부 이상학 SW정책관은 “SW는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기초 소양”이라며,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SW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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