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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지킴이 발족했다 2017.05.23

‘제1기 대학생 인터넷드림단’ 발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0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청사에서 대학생 인터넷드림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의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선도할 ‘제1기 대학생 인터넷드림단’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방송통신위원회]


‘제1기 대학생 인터넷드림단’은 우리 사회의 인터넷 윤리의식을 개선하고 바람직한 인터넷 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전령사로, 전국의 대학생 공모를 통해 10개 팀 48명으로 올해 처음 선발됐으며 성균관대학교·충북대학교·계명대학교 등 12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그간 방송통신위원회는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선도하는 청소년 리더 육성을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드림단을 운영했으나, 올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중심 세대이자 차세대 리더인 대학생으로까지 확대해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동영상·웹툰 등 다양한 인터넷윤리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대학생 인터넷드림단원들은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등 각종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인터넷 윤리의식을 확산시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제8기 초·중·고 인터넷드림단 리더학교’와 ‘One+One 약속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초·중·고 인터넷드림단원들과의 유대와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One+One 약속식’은 초등생과 대학생 드림단을 1 대 1로 맺어줘 멘토링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약속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첫발을 내딛는 ‘제1기 대학생 인터넷드림단’이 인터넷윤리문화지킴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형·실천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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