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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국방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다 2017.05.24

‘4차 산업혁명 선도!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전시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국방부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주관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 계룡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중소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장비산업을 활성화하고 수요자(공공기관)-공급자(업체) 간 정보 공유, 공공시장 진입의 장을 지역경제 발전에 연계하기 위해 충청남도 및 계룡시와 동시에 손을 잡았다.

미래부와 국방부는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과 스마트코리아 구현을 위해 민·관·군 하나된 상생의 장을 만들다’라는 슬로건으로 개막식, 세미나, ICT 장비 전시, 국방체험존, 국방 정보화사업 컨설팅으로 진행한다.

개막식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명사들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첫번째 연사는 미국 국립기술표준원(NIST) 이석우 박사로 실시간 화상으로 민간 적용 방안을 발표하며, 두번째 연사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정명애 지원단장으로 국방 적용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 ‘우수 ICT 장비 및 기술’, ‘사이버보안 기술’ 등의 4개 세션으로 구성해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공지능(AI)과 로봇, 고성능컴퓨팅(HPC), 5세대 이동통신 기술 등의 동향과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기타 다양한 신기술과 장비가 선보인다.

특히 국방 분야는 ICT 신기술을 적용한 ‘국방체험존’을 준비해 VR/AR(사격·낙하 시뮬레이터)·드론·3차원 프린팅 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국방 정보화사업 신규 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 기간 동안 각 군의 정보화사업계획·사업 진입 절차 등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부와 국방부는 “이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 및 장비가 공공기관 도입 기회가 확대되고, 민·관·군의 상생으로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과 스마트코리아 구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요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사전등록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홈페이지(www.iitp.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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