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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및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신청 접수 2017.05.31

전국 단체 대상 무료 교육, 25개 단체 선착순 접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은 행정자치부의 지원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6월부터 연말까지 실시하며, 전국 희망 단체를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금융회사들이 개인정보의 보호를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들의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919억원 발생했다.

이런 금융사기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심코 버리거나 흘린 개인정보는 범죄의 표적이 되며 내 개인정보를 지키는 것은 ‘내 재산과 나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금소연(www.kfco.org)은 청소년, 사회 초년생, 주부, 어르신 등에게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는 개인정보의 중요성 인식 확산 및 금융사기 인지, 식별 및 대처 능력 등 금융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교육 참여 신청은 고교생·대학생·직장인·상인·주부·어르신 등 소속 전국의 어느 단체에서나 가능하며, 교육을 요청하면 일정 협의 후 해당 일에 전문 강사가 파견돼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서는 별도의 양식이 없으며 단체명, 희망 교육 일시, 교육 장소, 인원, 담당자, 연락처 등을 금소연(02-739-7883)으로 알려주거나 팩스(02-733-0940)로 송부하면 된다. 신청 단체는 장소 외에는 별도 준비 사항 없으며 교육 시간은 강의와 상담 등 약 1시간 40분 정도(강의 시간 협의 가능) 소요된다.

금소연 강형구 금융국장은 “개인정보보호 및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은 소비자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개인정보의 소중함을 알 수 있고 금융사기 인지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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