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코, 효율성·경제성 높아진 데이터센터 출시 | 2007.03.08 |
PC부터 보안장비 자체까지 보안성도 강화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손영진, www.cisco.com/kr)는 6일과 7일 이틀간 ‘시스코 데이터센터 데이’ 세미나를 열고 최근 정비를 완료한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시스코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가상화를 이용해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기업의 성장과 변화에 따른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시스코 데이터센터의 기본 구성은 네트워크 아키텍처(Data Center Network Architecture; 이하 DCNA)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따라 고객이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조율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구성상의 특징을 소개하면, 통합화, 가상화, 자동화해 고립돼 있는 시스템의 컴퓨팅과 스토리지 리소스를 지능형 네트워크를 통해 역동적으로 결집한다. 이로써 프로비저닝과 액세스가 가능한 표준화된 컴포넌트로 구성된 서비스 중심의 공유 리소스 풀로 전환해 최근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운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와 지사, 웹 유저간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제공해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 한 차원 높은 애플리케이션 제어와 확장성, 보안성을 보장해 준다. ‘ACE(Application Control Engine)’ ‘WAAS(Wide Area Application Services)’ 등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제품과 정보의 관리, 보호, 보안 유지, 이동, 아카이빙 문제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해 주는 지능형의 스토리지 네트워킹 스위치 ‘MDS9500’, 서버 패브릭 스위치 ‘SFS3000’ 및 ‘SFS7000’ 제품군을 근간으로 한다. 데이터센터 스위칭, 보안, 클러스터링을 위한 제품을 포함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시스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본부 프로덕트 마케팅 이사인 바루크 도이치는 6일 세미나에서 시스코 데이터센터가 타 벤더의 제품과 차별화 되는 점에 대해 “다른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단순히 여러개의 서비스를 가상화 하는 개념이지만, 시스코의 서비스는 각각의 퍼포먼스에 대해 리소스를 할당해 통합된 데이터센터의 기능을 한다. 또한 데이터센터에서 엔드유저에게 도달하는 과정까지도 가상화가 가능해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데이터센터 운영과 관련해 지적돼 오던 보안문제에 대해서는 “데이터센터의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엔드유저인 사용자의 개인 PC에서부터, 보안장비 자체 보안까지 모든 보안 정책을 갖추었고, 강화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코리아 전략기획 및 마케팅 본부의 김중원 전무는 “최근 데이터센터는 비즈니스의 성장과 더불어 늘어나는 컴퓨팅 자원을 수용하기 위해 중앙 집중화하면서 많은 양적 성장을 이뤄왔다”며 “그러나 낮은 컴퓨팅 자원 활용과 운영상의 복잡성은 총 소유비용(TCO)의 증가로 이어져, 탄력성을 갖지 못하는 보안이나 재해 복구시스템, 업무 별로 분리된 애플리케이션, 경직된 인프라스트럭처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고민거리를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중원 전무는 이어 “시스코는 단품 위주의 영업활동을 전개하기 보다는 오랜 동안 준비 기간을 걸쳐 이상적인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정비하는데 역점을 둬 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데이터센터의 컴포넌트들이 중단 없이 자동적으로 보안 공격이나, 성능 요구사항, 그리고 무중단 운영을 방해하는 요소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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