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차장 인사 발표...1차장 서동구, 2차장 김준환, 3차장 김상균 | 2017.06.01 |
사이버·통신 등 과학기술과 산업정보 담당해온 3차장, 역할 조정 ‘촉각’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가 채택된 뒤, 차관급인 국가정보원 1,2,3차장 인사를 단행했다. 국가정보원 1차장에 서동구 주 파키스탄대사를, 2차장에 김준환 전 국정원 지부장을, 3차장에 김상균 전 국정원 대북전략부서 처장을 임명했다. 3명의 차장이 모두 국정원 출신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대로 국정원과 정치권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국정원이 순수한 정보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정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서동구 국정원 1차장 김준환 신임 2차장은 1962년 대전 출생으로 대전고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 34회로 국정원에서 지부장을 지냈다. 김 신임 3차장은 1962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동아고와 동아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국정원에서 대북전략부서 처장을 지냈다. 특히, 기존 3차장은 사이버·통신 등 과학기술과 산업정보를 담당해 왔는데, 대북전문가가 임명된 만큼 각 차장별 역할 조정이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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