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줌인터넷, 한동대학교와 인공지능 기술 공동 연구 外 | 2017.06.02 |
6월 2일 : 줌인터넷, 엔비디아, SK텔레콤, SDL, 다나와컴퓨터, 지니언스, 젬알토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줌인터넷이 한동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한다는 소식과 엔비디아와 SK텔레콤이 ‘인공지능 해카톤’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줌인터넷, 한동대학교와 산학협력...인공지능 기술 공동 연구 검색 포털 줌닷컴(http://zum.com)을 서비스하는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 줌인터넷(대표 김우승)은 한동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검색 기술력을 가진 줌인터넷과 우수 인재를 보유한 한동대학교 간 유기적인 융합을 위한 산학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산학협력은 미래창조과학부가 SW 교육 혁신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SW중심 대학지원사업’에 한동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SW 분야 산학 공동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되었다. 이에 따라 줌인터넷과 한동대학교는 향후 인공지능(A.I) 분야의 차세대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산학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엔비디아-SK텔레콤 ‘인공지능 해카톤’ 개최 AI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 엔비디아(www.nvidia.com)가 SK텔레콤(www.sktelecom.com)과 함께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26~27일 ‘제3회 T해카톤(Hack-A-Thon)’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번 대회 참가자에게 엔비디아의 ‘젯슨(Jetson)TX2’를 지급할 예정이다. 젯슨TX2는 엔비디아가 개발한 소형 슈퍼컴퓨터 보드로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장비다. 2015년 이후 3회째를 맞은 올해 ‘T해카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IoT에서 인공지능까지 주제를 확대했다는 점이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SK텔레콤의 ‘T API’와 IoT 플랫폼 ‘ThingPlug’를 활용, 인공지능과 IoT를 결합한 혁신적 아이디어와 시제품 개발 경쟁을 벌이게 된다. SDL, 다쏘시스템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 제휴 발표 콘텐츠 관리 및 언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 SDL Korea가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및 3D 디지털 목업,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솔루션의 글로벌 대표 기업 다쏘시스템코리아와 1일 오후 국내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와 SDL Korea는 SDL Knowledge Center, SDL Contenta 등 주요 콘텐츠 관리 솔루션과 다쏘시스템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을 활용하여 하이테크, 제조, 자동차, 파이낸스, 정부 및 국방 항공 산업에 이르는 공동 영업 이익 발굴과 영업 활동 창출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한국 내에서 시작한다. 다나와컴퓨터, 서울메트로와 망분리 PC 4,259대 납품 계약 체결 다나와컴퓨터(대표 고철현)가 26일 서울메트로와 4,259대의 ‘망분리 전용 인터넷PC(이하 망분리PC)’ 납품과 관련한 협상을 마무리하고 최종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메트로에 납품되는 다나와컴퓨터의 망분리 PC 4,259대는 올해 말까지 서울청사를 비롯한 서울 내 각 역사에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망분리 PC는 보안을 위해 내부망과 외부망을 나눠 사용할 수 있는 PC다. 업무용 네트워크와 인터넷 전용 네트워크를 완전히 분리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해킹, 악성코드 등 외부 공격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랜섬웨어’ 사태 이후 관공서, 공공기관은 물론 금융권 등에서 보안을 위한 핵심 대안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니언스, 유럽 최대 보안 컨퍼런스 ‘인포시큐리티 유럽 2017’ 참가 종합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지니언스(구 지니네트웍스 www.genians.co.kr, 대표이사 이동범)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영국 런던 올림피아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보안 컨퍼런스 ‘인포시큐리티 유럽(Infosecurity Europe)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니언스는 지난 2월 ‘RSA 2017’에서 선보인 ‘지니안 NAC’ 클라우드 버전을 유럽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MSP)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지니언스가 보유중인 ‘지니안 플랫폼 데이터베이스(GPDB: Genian Platform DataBase)’ 2만여 개 플랫폼에 대해 판매 종료여부, 기술지원 가능여부, 제조사 상태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젬알토,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 차량 키 성능 지원 디지털 보안 분야의 선도 기업 젬알토가 다임러AG의 새로운 스마트폰 기반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주행용 ‘디지털 차량 키’에 트러스티드 서비스 허브(Trusted Services Hub, TSH)를 제공한다. 고급차 제조사인 다임러의 혁신 솔루션을 이용하면 잠금/풀림(Lock/Unlock)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NFC 스마트폰만 가지고 차량 시동을 걸 수 있다. 젬알토의 TSH는 이 솔루션을 지원하는 모든 종류의 휴대폰에 대해 끊김 없고 안전한 OTA(Over-The-Air) 디지털 키 설치를 보장한다. 운전자는 젬알토의 TSH를 통해 키를 보안칩(Secure Element)에 안전하게 다운로드 받은 뒤 차문 손잡이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는 것만으로 차량 잠금/풀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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