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음성기반 뱅킹 서비스 출시 | 2017.06.03 |
빅스비와 삼성패스 활용한 바이오인증 뱅킹 서비스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신한은행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음성기반 뱅킹 서비스 ‘신한 S뱅크 미니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삼성전자와 3개월간 공동작업을 통해 삼성전자의 음성기반 지능형 인터페이스 서비스 빅스비와 바이오인증 서비스 삼성 패스를 결합한 차세대 뱅킹 모델을 선보였고 소개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음성인식으로 애플리케이션(앱)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바이오인증을 통해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한은행 계좌잔액 조회해줘”라고 음성으로 명령하면 신한 S뱅크 미니 플러스 앱이 실행돼 계좌가 조회된다. 또 “신한은행에서 홍길동 계좌로 5만원 이체해줘”라고 음성 명령을 내리면 사전에 등록된 홍길동의 정보를 불러와 송금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마트폰 앱을 터치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과 이야기하듯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로보어드바이져 등 개인별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손바닥 정맥인증을 활용한 뱅킹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달 중 손바닥 정맥 센서를 활용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서비스를 도입하고, 영업점 업무에도 바이오인증을 접목할 계획이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은 신분증이나 카드 없이도 손바닥 정맥 인증을 통해 창구나 ATM에서 출금이나 이체를 할 수 있게 된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