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 세미컨덕터, 케이블 이퀄라이저 출시 | 2007.03.08 | |
고성능 아날로그 신호 경로 제품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내셔널 세미컨덕터 코리아는 8일, 비디오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가 디지털 비주얼 인터페이스(DVI) 및 HD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케이블 연결의 도달 거리를 40m 이상으로 연장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 이퀄라이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디바이스는 저렴한 CAT5 케이블의 도달 거리도 20m 이상으로 늘려준다. 오늘날 비디오 분야에서 비디오 소스와 디지털 TV 신호 또는 컴퓨터 디스플레이 간 신호 전달 거리를 연장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내셔널의 DS16EV5110은 TMDS(Transition-Minimized Differential Signaling) 형식으로 인코딩된 케이블 신호를 보정한다. 케이블 이퀄라이저는 DVI/HDMI 스위치, 라우터, 확장기, 액정 디스플레이 HD TV(LCD HDTV), LCD 및 DLP(Digital Light Process) 전방/후방 프로젝터, 의료용 이미징 장비를 비롯해 광범위한 비디오 시스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내셔널의 독점 BiCMOS-8 기술을 채용함으로써 업계 최저 수준인 0.13 UI(unit interval)의 지터를 특징으로 한다. 내셔널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NAB(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 Convention)에서 이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다(N5117번 부스). DS16EV5110은 Bob Pease와 Dr. Howard Johnson이 주최하는 내셔널의 Analog by Design Show(http://www.national.com/nationaltv)에서도 선을 보인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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