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 차관 인사 발표, ‘안전처 류희인, 미래부 2차관 김용수’ | 2017.06.06 |
靑, 국민안전처와 미래창조과학부 등 7개 차관 발표
안전처 차관에는 류희인, 미래부 2차관에는 김용수 인선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국민안전처 차관에 류희인 충북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에 김용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임명됐다. 청와대는 박수현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6일 오후 류 차관과 김 2차관을 포함한 7명의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 ▲ 류희인 차관 서울특별시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류 차관에는 국가안전 및 위기관리에 전문성이 있다는 평가가 따른다. 최근 당정청이 독립적으로 설립키로 합의한 ‘재난안전관리본부’를 류 차관이 이끌 것으로 보인다. ![]() ▲ 김용수 차관 4차 산업혁명의 정책 대응을 주도하는 등 정보통신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라는 평가가 따른다. 이번 인사로, 지난 4월 방통위 상임위원에 임명된 지 두 달 만에 미래부에 복귀하게 됐다. 이밖에 청와대는 신설된 청와대 경제보좌관에 김현철(55·경북 김천)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국방부 차관에 서주석(59·경남 진주)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차관에는 권덕철(56·전북 남원)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는 나종민(54·광주)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를 임명했다. 임성남(59·서울) 외교부 현 1차관은 이달 말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등으로 인해 일찍이 유임이 예상됐으며 이날 인선 발표에서 유임이 확정됐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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