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 시대, 실생활 중심 학교 통계 교육 지원 | 2017.06.07 |
교육부-통계청, 빅데이터 시대 인재 육성 위한 협업 추진계획 발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통계청은 빅데이터 시대 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 실용 통계 교육 지원을 위해 교육부와 협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통계청은 교육부의 ‘제2차 수학 교육 종합계획(2015.3.16)’과 병행해 실용 통계교육용 공학적 도구인 통계 교육 프로그램(SW ‘통그라미’ 등) 개발, 교육용 실생활 데이터 제공, 교수 학습 자료 개발 및 교원 연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제4차 산업혁명의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결과를 해석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통계적 소양을 길러주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통계적 방법은 일상생활과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확실한 현상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 도구로서 사회 전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현재의 학교 통계 교육은 계산 중심으로 이뤄져 있어 생활 속에서의 통계 현상에 대한 비판적 추론 능력을 향상하는 데 부족할 수 있어 실생활 중심으로 통계 교육 내용과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통계청은 학교 현장에서 실용 통계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다음과 같은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 우선 △ 실용 통계 교육을 위한 공학적 도구인 ‘통그라미’ 개발·보급(통그라미, tong.kostat.go.kr) △ 학생들의 통계적 소양 함양, 동기 유발 및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매년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www.통계활용대회.kr) 개최 △ 통계 교육을 위한 통계 자료 제공(국가통계포털, kosis.kr)를 제공한다. 또한, △ 실용 통계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안내하는 교수 학습 자료 개발·보급 △ 교수 학습 자료 지원 사이트(통계교육세상, edu.kostat.go.kr) 운영 △ 선생님들의 실용 통계 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 중 선도교원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임병권 통계교육원장은 “학생 실용 통계 교육 지원을 위해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할 것이며, 아울러 빅데이터 시대에 부응해 모든 국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통계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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