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이 최선 2017.06.07

울진국유림관리소, 우기 전 사방사업 완료 및 추가 예방사업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우기 이전 6월 말까지 사방사업을 완료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울진국유림관리소]


아울러 산림재해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기상 상황에 따라 산사태위기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산사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취약지역 중 산사태 위험이 높은 대상지를 우선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사방댐 6개소, 계류보전 6개소(5㎞), 산지사방 1개소(2㏊)에 대해 상반기내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우기 이전(6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해 재해예방사업을 추가적으로 추진 중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산림재해는 예방이 최선임을 강조하며 사방사업의 견고한 시공 및 관리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를 예방해 울진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