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테크 기업, 금융전문가 1:1 자문 신청하세요! | 2017.06.09 |
금감원, 핀테크 기업 방문 자문서비스 개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금감원은 핀테크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본격적으로 자문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를 위해 20년 이상의 감독·검사 경력이 있는 직원 10명으로 ‘핀테크 현장 자문단’을 구성했다. 현장 자문단은 핀테크 스타트업의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 금융 관련 규제 이슈의 해결을 지원하는 현장형 혁신지원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이 금융 규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창업에 실패하게 되는 위험을 줄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용되는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해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감원은 현장 자문서비스 신청 회사의 아이디어와 기술의 혁신성과 소비자 효익의 증진 여부 등을 고려해 지원 우선순위를 결정하기로 했으며, 쿱스코리아 등 3개 업체를 1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금감원은 현장 자문 종료 이후 1년간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규제 컨설팅의 연속성과 규제 준수 향상의 효과를 담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핀테크 기업의 금융업 진입 이후 성장 과정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규제상 쟁점 사항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자문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과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금감원(www.fss.or.kr) 및 협력기관(핀테크지원센터 fintechcenter.or.kr, 디캠프 dcamp.kr)의 홈페이지에서 현장 자문서비스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fintech@fss.or.kr)로 신청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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